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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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08:54:09
[프라임경제]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 DGIST(원장 정규석), 한국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은 국내 IT 산업의 발전과 대구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임베디드(Embedded) 산업 활성화 및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2007.5.30 대구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양해각서 당사자인 대구시, DGIST, 한국오라클 등 3자는 향후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는 미래 IT 산업 기반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그리고 여기에 참여하는 각 기관별 주요 기술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며, 공동의 관심 프로젝트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및 글로벌 임베디드 기술개발 모델을 함께 도출하고 이를 위한 표준 정보 서비스 기반을 공동으로 구축하게 된다.
한국오라클과 DGIST는 한국오라클 연구소의 분원을 대구에 설립한다는 취지로 양자 간의 공동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오라클과 DGIST 간의 공동 연구 주제 발굴을 우선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또한 한국오라클은 과학기술 정보 교환을 위해 오라클과 DGIST 간 공동 정보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라클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세미나, 워크샵 및 교육 세션을 DGIST에서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