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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빈집' 정비로 마을공동체 공간 조성

9곳 정비…2곳 임시주차장 조성, 7곳 텃밭 전환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5.12.01 14:32:52
[프라임경제] 광주 서구가 공·폐가를 정비한 후 공공용지를 마을공동체 공간, 공유활동 공간 등으로 조성해 주민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9곳을 정비해 2곳은 임시주차장, 나머지 7곳은 텃밭으로 전환해 부녀회, 경로당, 각종 주민자치단체 등에서 이용 중이다.

운영 중인 주차장 및 녹지공간은 도심속 주민들에게 공동 경작 등 공동체 의식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공·폐가 정비와 활용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 주민 스스로 관리하고 운영을 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역점사업"이라며 "앞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므로 도시 이미지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심있는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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