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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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08:46:42
[프라임경제]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기존 쥬피터 F220W 제품에 디자인을 대폭 보강한 <쥬피터 F221W>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이드 22인치형에 1,680x1,050 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쥬피터 F221W는 보급형 가격이면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모니터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
최근 디스플레이 분야에는 제품에서 LCD화면의 비중을 높인 '명품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들은 애플의 ‘아이폰’, LG ‘프라다폰’, 삼성의 ‘울트라 스마트폰 F700’ 등으로 LCD 디스플레이 부분이 제품 전체의 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
쥬피터 F221W도 최신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LCD 디스플레이 부분을 전체의 90퍼센트 이상이 되도록 배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나타나도록 했다. 이 제품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기타 매장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에 두어도 분위기를 한결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쥬피터 F221W는 전면부 테두리의 베젤이 메탈릭한 분위기를 적용,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사용시 최대한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패널만 장착한 정도의 슬림한 외관을 갖추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듯한 느낌을 준다.
슬림한 디자인과 함께 가격대도 현재 LCD모니터 시장에서의 22인치 보급형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싸다. 주요 사양을 살펴보면, 밝기 300cd/m², 수평 시야각 170도(상하 160도), 도트피치 0.282mm, 명암비 700:1, 응답속도 5ms 등이며, 틸트 기능을 지원한다.외부 연결 단자로는 DVI-D 1포트, D-Sub 2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장치와 연결하는데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