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국내 장비업체와 연구 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상용망 테스트 시연까지 가능한 '5G 기술시험센터'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상암사옥에 '5G기술시험센터'를 선보였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번 5G 기술시험센터 개소에 대해 2020년 5G 국제표준 시점에 맞춰 세계 처음으로 5G 상용화 및 시범 서비스 도입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5G 기술시험센터는 △5G 개발 연구실 △5G 테스트베드 룸 △5G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5G 기술시험센터는 국내외 네트워크 장비업체와 함께 새로운 장비 및 기술을 개발하면 1시간 이내에 상용망 테스트 시연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사옥 1·2층을 복층 형태로 연결했다.
5G 기술시험센터 2층에서 5G 장비 및 기술을 개발하면 1층 상용망 시험 장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독 전용망으로 연결해 유무선 상용 네트워크에 1시간 이내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측은 "5G 기술시험센터는 인공지능 로봇·자율 주행차량·드론을 포함한 여러 유형의 5G 기반 서비스 등 가까운 미래에 더욱 활성화될 서비스를 연결시키고 진화시키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장비업체는 물론 국내 장비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4G LTE에 이어 5G 기술도 혁신을 통해 비약적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5G 퀀텀 점프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