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무허가 업체를 포함, 대략 5000~7000개의 이사업체가 난립한 국내 이사 업계에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GS24mall·KT로지스·레몬박스·기분좋은날·파파이사·옐로우캡 등 6개 이사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해 만든 포털사이트 ‘이사포털(www.24portal.co.kr)’이 문을 연 것.
‘이사포털’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 네트워크로 어디서나 같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가정·사무실·해외·고급이사 등 이사에 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6개 업체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특징을 살려 고객이 원하는 이사 형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이사포털 관계자는 “솔루션 개발과 사이트 구축에만 약 9개월, 총 3억원 가량의 비용이 투자됐다”며 “체계화된 서비스 매뉴얼을 각 업체가 서로 약정해 소비자 불만이 들어간 업체는 ‘경고’를 줘 고객은 높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