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물산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수전력청이 발주한 싸이트-씨(Site-C) 댐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이 공사가 우리 돈 5600억원 규모라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캐나다에서 따낸 댐의 조감(예상)도. ⓒ 삼성물산
이번 공사는 벤쿠버 북동쪽 800㎞ 지점에 위치한 피스강 인근 지역에 수력발전댐을 짓는 것으로, 20년 이후 지역 전력수요 증가를 대비하는 대역사다. 완공되면 연간 5100GW/h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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