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이기수)가 '가축분 유기질비료'를 중국에 수출한다.

농협 축산경제가 20일 신대지농업발전유한공사와 '가축분 유기질비료' 중국 수출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농협 축산경제
농협 축산경제는 2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신대지농업발전유한공사(법정대표 싱궈화)와 '가축분 유기질 비료'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농협 회원조합과 자회사에서 생산한 '가축분 유기질비료'를 중국시장에 최초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이기수 농협 축산경제 대표는 "이번 중국 신대지농업발전유한공사와 수출 협력 사업을 기반으로 액비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우수한 '가축분 유기질비료' 생산 및 품질관리를 통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수출 협력 사업을 완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내년 3월까지 '가축분 유기질비료' 초도물량 1000톤을 우선 수출하고 점차적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