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A안과에 연계해 강모씨(79세)를 양쪽 눈 개안 수술 집도 장면ⓒ진주시
수술을 받은 강씨는 "눈이 안 좋아 계단을 디디는 데 어지럽고 잘 안 보였으며 집안에서 움직이는 것도 힘들 정도였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자식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불편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데 수술을 받고나니 사물이 정말 잘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대2동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주변에 어렵지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웃이 많다"며 "동건강생활실천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이런 분들을 찾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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