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이 이달 말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대에 첫 '포항자이'를 분양한다.

경북 포항 남구에 첫 포항자이가 들어선다. ⓒ GS건설
포항자이는 지하 2층~지상 34층·총 1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남향위주 배치에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이며, 일부 가구는 3면 개방으로 설계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2㎡ 376가구 △84㎡ 931가구 △98㎡ 183가구 △113㎡ 61가구와 펜트하우스 △105㎡ 3가구 △113㎡ 9가구 △135㎡ 4가구로 구성돼 있다.
포항자이는 현관워크인홀·디럭스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위해 커뮤니티 특화시설 '자이안센터'도 마련된다.

포항 남구는 산업단지가 가까워 주택수요가 상당한 지역으로 이번 포항자이 분양이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 GS건설
단지 주변에 새천년대로·연일로·희망대로 등이 있어 광역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반경 1㎞ 이내 포항터미널이 위치하고 포항IC·KTX포항역도 인접해 있다. 내년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고 대형마트가 들어설 것이라는 점도 개발 호재로 회자되는 대목이다.
포항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포항 대잠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라면 아파트 분양시장이 어떻게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을 아이템"이라며 "실수요자들이 1순위로 쓸 우선순위의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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