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용덕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이 서병수 부산시장으로부터 산업평화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산롯데호텔
산업평화상은 지난 11월6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각 수상자에게 전달됐으며, 같은 날 고용대상 또한 총 6명에게 전달됐다.
부산시에 따르면, 송용덕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6월 △노사 간 경영권 및 노동권의 상호 존중 △소통을 통한 노사 문제 해결 △직원 행복 및 사회적 가치 창조를 위한 성장 △창조적 노사 문화 가치 지속 계승 등을 내용으로 한 '창조적 노사 문화 헌장'을 선포하고, 직원 복지시설 확충, 임직원 등반 대회 개최, 임직원 가족 대상 체험 활동 제공 등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 노력을 펼쳐 온 점이 크게 평가 받았다.
한편,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2014년에도 산업평화상 수상자를 배출해 올해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상생을 목표로 조합원 고충 처리, 산업 안전, 협력적 노사 관계 구축 등에 기여한 정재천 노조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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