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안유득)는 5일 장안읍 대룡마을(이장 이정옥)에서 의용소방대원, 마을 주민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8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가졌다.
기장군의 면적은 222㎢로(부산시 면적의 28.9%) 도·농·어촌이 복합된 지역특성으로 산림이 전체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는 농촌마을이 많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상당한 애로가 있다.
이에 기장소방서는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는 농촌마을에 화재예방 및 자율방재능력 향상,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1년부터 꾸준히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을 추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해 왔다.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안유득)는 5일 장안읍 대룡마을(이장 이정옥)에서 의용소방대원, 마을 주민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8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가졌다. = 기장군
2015년에는 장안읍 대룡마을(제8호)과 일광면 원당마을(제9호)을 지정해 소화기(161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103개)를 보급하고 주민들에게 화재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등 소방안전교율을 실시했다.
대룡마을 주민들은 장안읍에 소방관서가 없어 늘 불안하였는데 주민을 위해 소방안전교육과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주어 고마움을 전했으며, 기장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마을에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해 소방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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