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경제] 농협축산경제(대표 이기수)는 '제8회 한우의 날' 기념행사를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기수 농협축산경제 대표가 한우의 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불고기를 배식하고 있다. ⓒ 농협축산경제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한우의 날' 행사는 '흥해라 우리한우, 흥겨운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묵묵히 산업을 지켜온 한우 농가를 격려하고, 한우를 사랑하고 성원해 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한우 사랑 축제다.
'한우의 날'은 매년 11월1일로,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로 1이 세 번 겹치는 날로 했으며, 우리 전래의 민본사상인 천지인 사상을 모티보르 한 3(1+1+1)을 표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서울특별시 △MBC플러스가 후원해 진행되는 전국규모 행사다.
먼저 행사 첫날인 3일 한우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김혜연 축하공연 △하나의 마음으로 동심결 스카프 제작 퍼포먼스 △한우불고기 덮밥 배식 △보훈회관 및 사회봉사단체에 한우고기 전달행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기간인 3일과 4일에는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농협은 이동 판매차량 9대를 활용해 한우 불고기와 등심은 20~30%, 사골·우족 등 보신세트는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아울러 한우고기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우불고기 한근을 반값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우 잡뼈 2kg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기수 농협 축산경제 대표는 "오천년 우리 역사와 함께 해 온 한우는 민족문화의 상징이자 국민 건강을 지키는 자원"이라며 "한우의 날을 맞이해 한우가 그 가치를 영원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한우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농협유통 및 전국 농·축협 축산물판매장 400여개소와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 △한우작목반 등에서 '한우의 날 기념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전국적인 한우고기 소비 붐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