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춘에 의한, 청춘을 위한'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스토리텔링 문화공연 '2015 청춘에 美친 영화제 CCFF'(이하 청미제)가 오는 5일 두 번째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1회 청춘에 美친 영화제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아띠참
경기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질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청춘&나눔'이다.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는 이번 영화제는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이 주관하며 아띠참신문이 주최한다. 장소 주관·후원에는 양평문화촌 소와당, 태명종합식품, 의정부협동조합, (사)한국특공무술협회 등이 지원했다.
청미제의 주제는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청춘에 대한 생각을 영상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청춘'이란 주제를 제시하고 왜 청춘에 미쳐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과 세대의 벽을 뛰어넘어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 1000여개 대학 3500명의 대학생과 참여를 신청한 세계 각 나라의 대학생들 참여를 감안해 '국제 청춘에 미친 영화제'로 새롭게 거듭났다.
청춘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대학생들이 주체가 돼 기획부터 개최까지 영화제 전 과정을 주도하는 청미제는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이 재능기부 기획단을 만들어 △대외협력 △홍보 △운영지원 △심사위원 △영상미디어 △공연연출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스스로가 기획에서부터 연출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한다는 점, 스마트폰과 영상매체의 고품격기술 수준으로 대학생들이 찍었다 해도 '수준이 상향급'이라는 점을 감안해 영화제 심사도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으로 심사하게 된다.
청미제의 공동심사위원장에는 김동현 프라임경제 편집국장, 이문행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김재목 극단 담씨 대표가 선정됐다. 전문심사위원단에는 청소년 문화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를 비롯해 영상산업계 종사자와 현역 배우, 방송계 인사 등 20명이다.
아울러 국민심사위원단 30명을 선정했으며 일반 시청자와 네티즌 가운데 지원자를 뽑아 심사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영화 작품 출품현황은 중등부, 고등부, 대학, 일반부 총 103개 작품이다. 이 가운데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상 △심사위원장상 △감독상 △기획프로듀서상 △촬영상 △음악상 △편집상 △각본상 △주연·조연배우상 △아역배우상 등을 수상하게 된다.
영화제 당일 온라인투표로 '대상'과 승패가 가려질 '결선 상영작품'은 출품작품 중 예선심사 점수 상위 6개 작품이다. 총상금 1000만원으로 △대상 1편 500만원 △금상 1편 200만원 △은상 1편 100만원 △동상 2편 각 50만원 △장려상 1편 40만원 △감독상·기획프로듀서상각 3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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