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대한적십자사(대표 김성주)와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석한 가족에게 가족앨범을 제작해 무료 제공하는 행사를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 이산가족이 속초시 숙소에 마련된 LG유플러스 아이모리 특별부스에서 북측 가족에게 전달할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아이모리 사업부와 대한적십자사는 협의를 통해 20일부터 시작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석하는 이산가족들의 사진앨범을 북측 가족에 전달키로 했다.
아이모리 서비스는 PC웹과 모바일 앱에서 △사진인화 △포토북 △액자 △포토달력 등 1000여종 이상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사진 특화 서비스다.
LG유플러스와 대한적십자사는 남측 이산가족으로 선정된 394명 중 앨범 제작을 원하는 가족들에게 지난 15일까지 사진파일 등을 접수받았다. 이를 남북 이산가족이 서로 나눠가질 수 있도록 앨범 2부로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산가족 숙소 로비에 사진스캔 장비와 인화 장비는 물론 전문 사진촬영 작가까지 대기한 특별 부스를 마련했다. 가족사진이 없거나 인화된 사진 한 장만 가진 이산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사진 스캔 인화 및 현장 촬영 인화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