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금감원)은 14일 '1사1교 금융교육'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세 종류의 금융교육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해 전국 초·중·고교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세 종류 금융교육 콘텐츠는 학생들이 금융체험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금감원, 금융협회, 금융회사 등이 운영 중인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한 '금융교육 체험 가이드북'과 워크북 형식의 '초등학교 재미있는 금융 생활 익힘 책', 온라인 기반의 '고등학교 생활 금융 이러닝' 등 이다.

'고등학교 생활 금융 이러닝' 표지. ⓒ 금감원
'초등학교 재미있는 금융생활 익힘 책'은 총 5개 단원, 단원별 3개 학습내용이 포함돼 총 15개의 학습내용으로 짜였다.
초등학생들에게 금융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 금융생활 사례 및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붙임딱지, 말판 놀이 등을 이용해 워크북 형태로 개발됐다.
'고등학교 생활 금융 이러닝'은 생활 속의 금융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지식, 금융행위, 금융태도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 결연 학교를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및 시·도 교육청, 유관기관과 전국 아동복지시설 등에 배포해 고교 졸업 후 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이 금융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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