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남 거제경찰서 수호천사(회장 채종신)는 추석을 전후해 형편이 어려운 장애학생 가정을 찾아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거제경찰서 수호천사가 정부지원금에 의존하는 극빈가정인 배OO(중앙고 1년) 편모가정을 찾았다. ⓒ 거제경찰서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부모는 "지난 현장학습때도 그렇고 거제서 수호천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채종신 회장은 "장애학생 중에도 편부모가정 등 어려운 가정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수호천사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장애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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