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는 내달 6일 교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제3회 파루인문학당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16일 순천대에서 개최되는 제3회 파루인문학당 강좌에 김용규 작가가 초대된다. ⓒ 순천대학교
김 작가는 지난 2009년 '숲에게 길을 묻다'와 2012년 '숲에서 온 편지'를 통해 숲에서의 행복한 삶의 방식을 전하는 숲 인문학자다.
파루인문학당은 지난 5월 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학장 김훈호)이 순천‧광양의 향토 기업인 (주)파루(대표 강문식)의 후원을 받아 개설했다.
매년 6차례 진행되는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에는 대학 구성원, 시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순천대 관계자는 "숲 철학자로 불리는 김용규 작가를 모셔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숲이 가르쳐주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상에 지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치유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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