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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 등 새로운 휴식문화 조성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원 군산휴게소 소장은 "단순히 쉬었다가는 휴게소가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다목적 편의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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