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자체 심의를 통과해 국토교통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개통해 운행 중인 도시철도 3호선을 종점(용지역)에서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총 13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4918억원(국비 60% 시비40%)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대구 신서혁신도시 추진현황. ⓒ 대구시
앞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사전검토를 통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수행하는 약 6개월간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경 사업추진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한편, 이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기본계획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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