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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추석 행사 日평균 매출 4%↑ 객단가도 '상승'

환절기에 따른 건강관심 증대 '홍삼 선물수요' 급증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5.09.21 15:35:19

[프라임경제] 올해 추석 선물시장에서 홍삼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구제역으로 한우가격이 급등해 홍삼 선물 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2010년 추석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KGC인삼공사 홍삼톤골드. ⓒ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추석 2주전인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평균 매출금액은 67억원으로 지난 4년간(2011년~2014년) 동일기간 대비 4% 증가했으며 매출 상승폭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표 선물제품인 한우, 굴비 등의 가격상승에 따라 비교적 고가격대 제품의 판매가 높아지고, 1인당 구매금액인 객단가도 46만원으로 역시 전년대비 6% 증가했다.​

KGC인삼공사는 매출과 객단가 상승의 이유로 명절선물로 인기인 한우, 굴비 등의 생산 및 어획량 감소 탓에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홍삼은 고정적인 가격과 변함없는 우수한 품질, 다소 늦은 추석으로 환절기에 가족 건강을 챙기려는 이유가 반영됐다는 진단이다.​

홍삼은 앞선 2010년 구제역으로 한우 가격이 폭등했던 시기에도 전년 추석명절대비 10% 이상 판매고가 늘었다.

추석 선물로 대표적인 정관장 제품으로는 6년근 홍삼만을 100% 농축한 베스트셀러 제품인 '홍삼정플러스'와 6년근 홍삼에 다양한 생약재를 넣어 부드러운 맛을 낸 '홍삼톤골드' 등이 있다. 추석을 맞아 16종의 선물세트를 구성,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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