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 서울신문에 입사해 속칭 '시경 캡(경찰청에 상주하며 사건 기자 전체를 지도, 감독하는 사회부 요직)'과 논설위원 등을 역임한 오풍연씨가 꾸준히 써온 짧은 글들을 모아 에세이집을 냈다.
작가의 일상에서 누구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세로 생각하고 느낀 바를 글로 풀어내고 있다.

ⓒ 새빛
지금은 대경대 겸임교수로 일하는 저자는 새벽을 좋아하고 페이스북을 좋아하며 성실, 정직 등을 모토로 삼고 살아간다. 매일 새벽 일어나 세상에 대한 단상을 적어온 그의 행보를 따라가듯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도서출판 새빛 펴냄,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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