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코파트너즈는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남강구 민강로에 지사인 ECO과기유한회사 설립 오픈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에코파트너즈와 전략적 협약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하얼빈 인민정부 류치 부시장 외 7명, 북대황그룹 리대진 농업차관 외 국장급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공대그룹위강회사 훙루이 집행부사장 외 10여명, 북대황그룹 농간과학원 천둥성 차장 외 5명, 8.1농간대학 이덕택 학장 외 10여명, 국민은행 하얼빈 지점 연규희 지점장 외 5명이 참여했으며 에코파트너즈 중국 임직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에코파트너즈
리대진 북대황그룹 농업차관은 "그동안 북대황그룹과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충분히 기술력 검증을 해왔으며 이번 농간과학원에서의 테스트를 아주 훌륭히 수행할것으로 확신하며 중국 농업의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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