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이하 전남TP) 내 고분자센터 입주기업인 ㈜에스컴텍이 조립식 세일링 쌍동선(요트)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재)전남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에스컴텍이 개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조립식 세일링 쌍동선. ⓒ 전남TP
특히 이번에 판매에 들어간 세일링 쌍동선은 국내 최초 양산형 요트 브랜드로서 CE인증을 획득했다.
세일링 쌍동선은 운송비 절감으로 경쟁업체의 시장가격 대비 15% 이상 낮은 가격 책정이 가능하다.
또한 북미지역과 유럽 내륙의 호수 및 내수면에도 공급이 가능해 가격 및 이동성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요트들은 구매자의 주문에 따라 생산하는 형태였던 반면 ㈜에스컴텍의 세일링 쌍동선은 요트 제조사의 자체 브랜드이자 양산형 모델로 출시되는 제품이다.
㈜에스컴텍 정경우 총괄이사는 "단체 유람형태의 해양 관광 산업이 향후 가족 단위의 소규모 체류 형태로 변모하며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의 요트가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 한다"고 전망했다.
이 선박은 사용자의 안전과 환경 보호 및 수출을 위한 CE인증 획득 이외에도 해상 시운전을 포함한 안전검사를 거쳐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김병일 전남TP 원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 기업 육성 및 지원의 결과물이 성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에스컴텍이 발돋움하는데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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