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토지공사(사장 김 재현 www.iklc.co.kr)는 강원 속초시·강릉시·동해시 지역에서 수급조절용으로 보유해 온 토지 11필지, 7192평을 매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 중 속초시 조양동 1557-1번지는 속초 관광엑스포 유치시 개발한 유원지에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 청초호가 바라보이며, 속초조양·속초청초 택지개발사업지구 등 신흥개발지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속초시 교동의 토지 3필지는 교통조건이 우수한 상업용지이며, 강릉시 포남동 토지는 강릉북부지역과 동남지역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변에 접한 근린생활시설용지로 적합하다.
동해시 평릉동 토지는 동해해안 택지개발사업지구와 시청 및 중심상권과 인접해 있고 7번 국도와 가까워 공공업무시설용지, 근린생활 및 주상복합시설 등으로 적합하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입찰과 수의계약 토지로 나뉘며, 입찰 대상 토지는 5월23일~25일 신청접수를 받아 5월28일 입찰을 실시한다.
안내는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나 영동지사 고객지원팀(033-610-5152~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