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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 꿈에그린' 최고경쟁률 141.27대 1

평균 120.37대 1…당해지역 1순위 마감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5.09.10 13:45:11

[프라임경제] 부산 동래구 낙민동 '동래 꿈에그린'이 최고 141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모두 당해지역 1순위 마감됐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래 꿈에그린은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특별공급 220가구를 제외한 512가구 모집에 전체 6만1630명이 접수, 평균 120.37대 1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 B타입이 248가구 모집에 3만5035명이 몰려 141.27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용 84㎡ A타입은 264가구 모집에 2만3673명이 신청해 89.67대 1 경쟁률을 나타냈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지난 2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뒤 주말까지 3만여명 관심고객이 다녀녀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며 "부산 내 최고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들어서는 데다 전 가구 중소형·4베이로 구성돼 수요자는 물론 투자자 관심이 높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4개동·총 732가구 규모인 동래 꿈에그린은 전 타입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과 1·3호선 환승역 연산역이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내년 개통예정인 복선전철 동해남부선 동래역이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며 계약은 21~23일 3일간 받는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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