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분양시장에서 강남 영향력은 상당하다. 대부분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새로운 교통수단이 도입되기 때문이다. 실제 강남과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분양시장에서 환대받는 경우는 흔하다.
광교·위례신도시가 대표적이다. 광교과 위례에 각각 강남과 연결된 신분당선 연장선과 위례신사선이 들어서면서 인기도 점증하고 있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석경 투시도. ⓒ 반도건설
- 다음은 강남생활권이 가능한 올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 소식.
반도건설은 10월 다산신도시 B-6블록에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1085가구를 공급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2022년 개통예정인 8호선 연장선 진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별내신도시에서는 효성건설과 진흥기업이 오는 10월 테라스하우스 '별내 효성해링턴 코트'를 선보인다. 별내신도시는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연장선 별내역이 예정돼 있어 강남접근성이 뛰어나며,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구리~남양주~포천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타 지역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는 대원이 A3블록에 '미사강변 대원칸타빌' 550가구를 공급한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외곽순환도로와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될 예정으로, 강남까지 20분·잠실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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