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이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파워 플랜트 아시안 어워즈 2015'에서 '올해의 가스발전 프로젝트'와 '올해의 패스트 트랙 준공 발전 프로젝트' 부문에 선정돼 발전설비 EPC 분야 최고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패스트 트랙이란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해 공사기간을 단축하는 공법을 말한다.

올해의 가스발전 프로젝트 인증서와 올해의 패스트 트랙 준공 발전 프로젝트 인증서. ⓒ 포스코건설
복합화력발전 7·8·9호기는 국내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발전설비로 수도권 전력 안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황태현 사장은 "초도 진출한 중남미 지역에서 다수 EPC 석탄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면서 쌓아온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아 영광"이라며 "이러한 기술력과 EPC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신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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