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 ⓒ LG전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여자야구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자 야구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경기는 현재 4개 대회뿐이다. 더욱이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은 국가대표팀 경기여서 동호인이 모여 활동하는 야구 클럽팀이 참가 가능한 국제 경기는 홍콩 피닉스컵과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괌 국제여자야구대회 정도다. 이는 LG컵이 갖는 위상과 여자들의 야구 기량 발전에 기여하는 바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대회는 구 부회장이 LG트윈스 구단주를 맡고 있는 등 야구 사랑이 남달라 여성들의 클럽팀 활동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경남중·고 기수별 야구팀 선수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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