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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 中 홈쇼핑시장 ‘출사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4 14:04:07

[프라임경제]네오웨이브(대표 심주성)는 중국 요녕성 요녕북두전매와 합작법인을 설립키로 하는 등 중국 홈쇼핑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네오웨이브는 지난 5월 11일, 중국 요녕성 요녕북두전매와 홈쇼핑 합작 사업을 추진하는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심주성 네오웨이브 대표이사를 비롯한 네오웨이브 경영진과 한국기술이전진흥협회 관계자 및 중국 요녕북두전매의 총경리 고건국 등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네오웨이브는 중국 요녕북두전매와 합작 법인을 설립, 총 49%의 지분을 확보하고 네오웨이브의 독보적인 통신방송 솔루션 및 관련 기술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요녕북두전매는 총 51%의 지분을 보유하며 방송 제작 및 설비기자재 등 제반 환경을 제공하며 네오웨이브와 함께 오는 2007년 9월 본격적인 홈쇼핑 방송을 시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참고로 중국은 외국인의 방송관련사업 지분취득을 예외없이 49%로 제한하고 있다.

심주성 네오웨이브 대표이사는 “네오웨이브는 유무선 통신방송 솔루션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 홈쇼핑시장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요녕성은 국내 STX, 삼성 등과 인텔 반도체 공장 등이 위치해 있는 등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러한 요녕성의 요녕북두전매와 손잡고 함께 홈쇼핑 시장에 진출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이외에도 방송사업자와의 합작을 계기로 IPTV 등 장비시장에 있어서도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사진설명) 네오웨이브는 지난 5월 11일, 중국 요녕성 요녕북두전매와 홈쇼핑 사업 관련 조인식을 가졌다. 이 날 조인식에는 심주성 네오웨이브 대표이사를 비롯한 네오웨이브 경영진과 한국기술이전진흥협회 관계자 및 중국 요녕북두전매의 총경리 고건국 등 주요 간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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