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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앙은행업무 연수 실시

 

이학명 기자 | mrm97@newsprime.co.kr | 2007.05.14 13:50:21
[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은 제6차 중앙은행업무 연수를 5월15일부터19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아·태 및 유럽지역 16개 개도국 및 체제전환국의 중앙은행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중앙은행의 전문적인 업무지식을 전수하고, 이들 중앙은행과 정책수행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중앙은행업무 연수(CBSP)'는 2003년 처음 개최된 이래 참가 중앙은행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으며 특히 금년에는 아·태지역 중앙은행 뿐만 아니라 라트비아,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지역 4개 중앙은행이 새로이 참가함으로써 참가국이 다변화된 것이 특징이다.

통화신용정책·공개시장운영·외환시장 및 외환보유액 운용 상황·지급결제제도 운영, 은행감독 등 중앙은행의 주요 업무에 대한 강의 및 토론, 한국경제현황에 대한 강연, 당행 관련 부서에서의 현장연수(OJT)와 함께 참가국 중앙은행의 정책경험사례 발표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 중앙은행직원들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등도 방문해 이들 기관과 금융감독 및 결제분야에서의 지식과 상호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국은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스리랑카, 미얀마, 파키스탄, 이란, 라트비아, 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등 16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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