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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경주 2015' 21일 개막

유라시아 문화특급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5.08.22 13:55:48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 피날레. ⓒ 경북도

[프라임경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여덟 번째 신화가 될 준비를 마친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그 성대한 막이 올랐다.

21일 오후 3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실크로드 경주 2015 개막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유라시아 문화특급 실크로드 경주 2015는 59일간 쉬지 않고 달리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47개국 15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만여명이 참가하는 문화 축제로 4개 테마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경주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천년 고도 경주를 넘어 세계 각국의 문화가 소통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문화 창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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