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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 긴급간부회의 실시

북한군 포격 도발 관련 비상연락체계 유지…무단이석 금지 및 중식시간 엄수 등 강조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5.08.21 17:41:30

[프라임경제] 경상북도는 21일 오전 6시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를 비롯한 간부 20여명을 대상으로북한군 포격 도발 관련 근무기강 확립'을 위한 긴급간부회의를 가졌다.

경북도는 행정부지사를 총괄반장으로 위기대응 상황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각 시군에 긴급메시지를 전파해 공무원의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부단체장은 유선 상 비상대기 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8월20일 오후 3시20분경 북한군은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의 확성기를 포격했으며, 이에 대응해 우리군은 2시간 뒤 36발을 응사했다.

이에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주민의 안전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김현기 행정부지사는"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무단이석 금지 및 중식시간을 엄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도민들이 동요되지 않도록 전공무원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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