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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A, 제9대 나봉하 상근부회장 취임

나봉하 부회장 "정체된 통신산업 활로 모색할 것"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08.20 16:58:25
[프라임경제]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회장 황창규)는 제9대 나봉하 상근부회장이 KTOA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KTOA는 통신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해 1996년 설립된 기간통신사업자 단체로 회원사로는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10개사가 있다. 

나봉하 신임 부회장은 1986년 행시 29회로 합격해 △체신부 △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30년간의 공직기간을 통해 국내외 통신산업 관련 정부 정책을 두루 경험한 통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나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체된 통신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회원사인 통신사의 권익을 드높이고, 국민의 통신서비스 이용편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합회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합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무를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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