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금호타이어 "노조 전면파업에 공급 차질 최소화 할 것"

필요한 재고 미리 확보·대체인력 투입…사측 지난 최종안 노측에 전달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5.08.17 18:14:40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073240)는 노조의 전면파업 강행에 대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 금호타이어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이번 단체교섭에서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공급 차질을 막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필요한 재고를 미리 확보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은 대체인력 투입을 통해 생산 가동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완성차(OE) 및 시장의 필요 물량에 대해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완성차용 타이어를 주로 생산하는 평택공장은 자동화 공정을 통해 100% 정상 가동 중에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회사는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국내외 거래처의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재고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파업기간 중에도 노조를 최대한 설득해서 빠른 시일 내에 생산이 100%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의 파업을 막고 원만하게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한발 양보한 최종안을 제시했다"며 "노측도 무책임한 파업을 즉시 중단하고 집중교섭을 통해 노사 간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파업을 막기 위해 파업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회사 측 최종안을 노측에 전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