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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좋은 물건 만드는 좋은 사람들' 발간

전국 어디서나 사회적기업 생산품 판로개척 기대

윤요섭 기자 | ysy@newsprime.co.kr | 2015.08.15 11:49:29

사회적기업 홍보책자. ⓒ 경북도

[프라임경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홍보와 생산품·서비스에 대한 소비 확산 공공영역의 우선구매  유도를 목적으로 '좋은 물건을 만드는 좋은 사람들' 책자를 발간했다.

경북도에는 지난달 현재 185개의 사회적기업이 농업·제조·교육·문화·환경·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홍보책자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수록됐다.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안내에 따라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이 책자를 각 부처를 포함한 46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403개 공공기관을 비롯한 도내 23개 시·군 및 332개 읍면동에 배포해 전국 어디서나 사회적 기업 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경북도는 해마다 실효성있는 홍보지원을 지속해 이 책자가 경북도의 사회적 기업이 판로개척과 시장적응 능력을 키우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공기관 대상의 집중 홍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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