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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휴게소-석유품질관리원, 연료무상분석서비스

 

최준호 기자 | choi_jh_26@naver.com | 2015.08.12 12:11:10
[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군산(무안)휴게소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내차에 들어간 연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바로 확인하세요'라는 슬로건을 건 이번 행사는 가짜석유 판매를 근절하고 가짜석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도로공사

이날 한국석유관리원은 연료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장비를 탑재한 이동시험실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차량의 연료를 채취해 석유를 분석하고, 결과를 현장 및 유선으로 통보했다. 

분석서비스를 통해 가짜석유제품이 나와 주유소 적발까지 이어지면 차량소유주에게 신고포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군산(무안)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무상분석서비스는 내 차 연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개인이 석유관리원에 직접 연료분석을 의뢰하면 부담해야 하는 30여만원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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