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1 11:25:50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편물류시스템 성능개선 및 재해복구(DR)센터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수행한 이번 사업은 정부통합전산센터에 기존 시스템보다 성능이 향상된 시스템 구축과 우편물류/인터넷 우체국 시스템을 무중단 이전하고, 지식정보센터에는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는 재해복구(DR)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총 1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시스템 성능개선을 위해 H/W, S/W 등 57종 93대의 전산장비를 신규로 도입하였고 이전 모의 훈련과 서비스 전환시험, 안정화 단계를 거쳐 시스템 전환을 완료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국민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된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우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Real-Time uPOST 실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고 격변하는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정부통합전산센터(대전 소재)와 정보통신부지식정보센터(서울 소재)의 듀얼센터 체제를 갖춤으로써 재해발생으로 인한 고객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운영의 전문화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