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엔터테인먼트가 5일자로 연기자 3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연기자는 서주현·박정서·조진희씨 등이다. 이들은 기존에 공연 경력이 있는 인물부터 신인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으며 회사 발전 잠재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연기자 서주현씨, 이수진 진엔터테인먼트 이사, 연기자 박정서씨, 이화진 진엔터테인먼트 대표, 연기자 조진희씨. ⓒ 프라임경제
특히 산하에 진아카데미를 두고 '역량·직무 중심 자기소개서' 글쓰기 교실을 개설하고 '온라인시장 패러다임 분석' 무료 강의를 계획하는 등 연예기획사에 한정하지 않고 종합 인적자원 개발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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