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1200억원을 투자한다. LG전자는 5일 "에너지사업센터 내 ESS사업에 매년 200억원을 투자, 2020년까지 1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뽑아 쓸 수 있는 대형 배터리다. LG전자는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 부품 사업과 ESS를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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