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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선택에 결정적 영향준 스승 있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5.11 08:39:53
[프라임경제]코리아잡서치(http://koreajobsearch.com)가 직장인 367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선생님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직장인의 56.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또 학력이 올라갈수록 직업선택에 있어 스승의 역할과 비중도 점차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스승을 물어본 결과 교수님이 40.7%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고등학교 선생님(25.3%), 중학교 선생님(23.5%), 초등학교 선생님(10.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의 65.3%는 직장 내에 스승으로 생각하는 상사를 모시고 있고, 이들로 부터 실무능력 쌓기(42.8%), 직장생활 노하우(26.8%), 인맥관리(13.5%), 진로상담(10.2%), 경력관리(4.6%) 등의 자문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밖에, 직장인들은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있어 적극적이어서 10명중 6명은 '과거 존경하던 선생님을 찾아뵌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8.6%가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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