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스바겐 코리아가 지난 4월 열린 ‘2007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폭스바겐 골프 GTI의 한정판 모델 ‘골프 GTI Fahrenheit(파렌하이트,.본지 4월 3일자 참조)’가 본격 판매에 돌입한지 한 달도 채 안돼 국내 판매분인 50대를 모두 팔아치우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간 여러 수입차 브랜드에서 이런 저런 한정판 모델을 판매했지만 이러한 초고속 매진은 보기 드문 일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
골프 GTI Fahrenheit는 폭발적인 드라이빙 파워로 전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골프 GTI에 ‘마그마 오렌지(Magma Orange)’라는 특별한 컬러로 외관과 실내 곳곳을 채색하는 한편, 스포티하고 화려한 18인치 찰스톤 휠, 블랙 컬러 리어 스포일러, ‘Fahrenheit’ 엠블렘 등으로 치장했다. 특히, 가죽 스티어링 휠엔 차량 고유 넘버(serial no.)를 새겨 소장 가치도 높였다. 전세계적으로 1200대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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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폭스바겐 골프 GTI Fahrenheit의 외관
사진2= 지난 4월 열린 서울모터쇼 폭스바겐 부스에서 미녀 레이싱 모델 황인지가 골프 GTI Fahrenheit를 배경으로 뇌쇄적인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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