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기 신도시중 수도권 지역 최대 규모인 김포신도시 양촌지구의 공동주택지 30필지, 44만평을 공급한다고 토지공사가 10일 밝혔다.
김포신도시는 김포시 장기동·운양동·양촌면 일대에 위치하며, 연접한 장기 택지개발지구 26만5000평과 양촌 택지개발지구 327만8000평을 연계 개발해 조성하는 2기 신도시로다. 전체면적 354만평에 인구는 16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급대상 토지는 신도시 면적의 90%이상인 양촌지구 첫 번째 분양분으로 60~85㎡이하 규모 아파트용지 4필지, 85㎡초과 규모 아파트용지 13필지 및 연립주택용지 13필지 등 모두 30필지다. 아파트 1평당 택지비는 85㎡이하가 334만원, 85㎡초과가 397만원이다.
분양은 토지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iklc.co.kr)을 통해 진행되며, 순위별로 5월30일 오전 10시~6월1일 오후 4시30분까지 인터넷 접수 후 6월4일 전산추첨한다. 현장·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인터넷 신청시 신청서 제출 후 부여되는 가상계좌에 신청예약금을 납부해야 신청이 완료되며, 추첨을 거쳐 선정된 당첨자는 6월7~8일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김포신도시는 30%이상의 녹지율과 낮은 인구밀도(139명/ha)로 분당(198명/ha), 일산(175명/ha)보다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철새도래지라는 주변 환경을 활용, 한강변을 따라 18만 평의 생태공원과 강변탐방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광역교통망은 신도시~김포공항역(지하철 9호선)까지 연결되는 김포경전철(길이 23km)이 2012년 준공예정이며, 올림픽대로~신도시를 잇는 6차선 고속화도로가 2009년 준공될 예정이다. 기존 국도 48호선도 2012년까지 6차선으로 확장된다.
분양 안내는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 상담문의는 토공 인천지역본부 고객지원팀(032-890-5152, 515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