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회디지털포럼(대표의원 서상기),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원장 김선배)과 함께 10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모바일 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포럼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IWCC Forum 2007에서는 3G/3.5G/4G 산업현황과 비즈니스 발전전망을 발표하는 총회(Plenary Session), "4G 규격화 및 전망, 4G 진화를 위한 3G 및 WiBro(Mobile WiMax) 단말, 플랫폼 및 시스템 전략“ 이라는 주제로 한 기술세션(Technical Session, 3개) 및 강습회(Tutorial Session, 2개)로 이루어지며,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 임종태 의장의 "HSDPA 기술과 서비스 발전”, 삼성전자 김기호 전무의 “혁신적인 4G 기술발전전망” 등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20여 모바일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기술세션은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그 동안 이러한 기술교육에 목말랐던 지역 모바일 연구인력과 대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진출전략, 관세, 법률 등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60여개 모바일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8명의 KIICA 수출상담위원들이 심도 깊은 상담을 제공했으며, 국회디지털포럼, 정보통신부, KIICA 관계자들은 대구지역의 대표 IT기업인 위니텍을 방문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국회 디지털포럼 대표 서상기 의원은 “대구는 모바일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있으며, 최근 많은 모바일 기업들이 대구·경북지역에 자리를 잡고 있다. 국회에서도 모바일 산업의 육성 및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며, 대구를 모바일 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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