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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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0 09:46:35
[프라임경제]브라운 아이즈, 빅마마, 거미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음악 활동에 참여하며 주목 받아온 싱어송 라이터 ‘Eco Bridge’가 오는 11일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co Bridge 는 가요계에서는 이미 다양한 활동으로 인정 받아온 실력파 뮤지션으로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클럽에서 1집 앨범을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최근 발표된 Eco Bridge의 첫 번째 앨범 ‘Leaving The Past’는 한동안 가요계에서 들을 수 없었던 절제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그의 다양한 음악적 경험들이 재즈, 락, 소울 등 여러 장르의 옷을 입은 채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Night and Day’를 비롯해 펑키한 재즈 피아노와 경쾌한 멜로디로 Eco Bridge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Funny Boy’ ‘캐스커’ 융진의 담담한 보컬이 돋보이는 ‘바보’,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엽의 보이스 컬러가 매력적으로 표현된 ‘You said goodbye’ 등 총 17곡이 수록됐다.
Eco Bridge의 1집 발표가 마련되어 있는 이번 쇼케이스에는 버블시스터즈와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정엽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분위를 돋을 예정이며, 지난 5월 3일에는 온라인 음원 공개에 이어 오프라인 음반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