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싸이월드(대표유현오)가 건전한 UCC 문화 선도에 나섰다.
싸이월드는 지난 4월, 양질의 동영상 문화 선도를 위해 2,000만 회원 대상으로 ‘싸이PD’ 를 모집, 101명의 동영상 프로튜어들을 최종 선정, 7일 SK커뮤니케이션즈 본사 대강당에서 ‘싸이PD 제1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건강한 UCC 세상 만들기 선언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많은 싸이PD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홍보대사 겸 명예 싸이PD로 위촉된 신인 가수 윤하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싸이PD 제 1기 구성원에는 ‘소속사가 망했어요’의 장성민, ‘음유시인 LEN’ 장원철, ‘UCC 보컬 트레이너’ 장효진 등 이미 인터넷 상에서 UCC로 유명해진 스타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으며, UCC에 대한 열정을 갖춘 회원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싸이 PD들은 앞으로 2개월간 개인 작품활동 및 팀 활동을 통해 건전하고 다양한 형태의 UCC 동영상을 생산해 나갈 예정이다.
SK 커뮤니케이션즈 동영상 사업부 심성화 부장은 “싸이월드가 웹2.0 시대를 맞이해서 동영상 UCC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갖고, 회원들과 더불어 건강한 UCC를 생산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