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는 수박 1만여통을 준비해 감사와 격려 마음을 담아 전국에 위치한 250여개 협력사에게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상반기 자동차 A/S 부품을 성실히 공급한 협력사다.
자동차 A/S 부품의 원활한 공급은 자동차 구입 고객 사후 만족도 및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다.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에게 각별히 신경 쓰는 이유다.

현대모비스가 수박 1만여통을 준비해 상반기 자동차 A/S 부품을 성실히 공급한 전국 250여개 협력사에게 전달한다. Ⓒ 현대모비스
물론 이런 공급을 위해선 협력사들이 자동차 A/S 부품을 차질 없이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현대모비스는 △상생협력자금 지원 △기술협력 △교육제공 △각종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사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올 초엔 2014년 우수 협력사 직원 86명을 대상으로 중국 해외연수도 실시했다.
이 같은 현대모비스 상생경영은 결국 고객이 최대한 빨리 자동차 A/S부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돕고 있다.
실제 협력사가 현대모비스에 공급한 A/S부품 납입률은 지난 2011년 대비 9.6%나 향상됐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대리점이나 정비센터와 같은 고객에게 얼마나 부품 공급을 원활히 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자동차 A/S 부품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의 상생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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