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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 N20 블랙 프리미엄' 출시

상급 F24S 모델에만 적용된 고급 사양 기본 적용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5.09 15:19:01

[프라임경제] 이젠 쏘나타도 ‘블랙라벨’ 시대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쏘나타 N20 블랙 프리미엄’을 10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블랙 프리미엄은 주력 판매모델인 N20 모델에 블랙 인테리어 컬러, 레드 스티치 적용 가죽시트, 스마트 키, 17인치 알로이 휠 등 지금까지 ‘F24S’ 이상 모델에만 적용되던 고품격 사양들이 기본 적용돼 한 단계 향상된 품격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또 차량 내부의 컴퓨터(ECU)가 차량의 속도와 스티어링 휠 조향 각도를 종합 판단해 급선회시 위험 발생을 예방하는 주행 안정성 제어 시스템(AGCS), 키를 꽂지 않고도 차량 시동을 걸거나 도어를 여닫을 수 있는 스마트 키 시스템,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한 6매 인대시 CDC 오디오 등을 옵션으로 적용,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블랙 프리미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세단 ‘쏘나타’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판매가는 2260만원(자동 변속기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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