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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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5:10:31
[프라임경제]한국사이버결제(대표 송윤호 www.kcp.co.kr)가 1/4분기 실적 공개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KCP의 올 1분기 매출액은 95억원, 순이익 4억 1천만원으로 전년도 전자결제부문 실적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2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무형자산상각비, 영업권감액손실 등 전년도 합병, 분할에 따라 173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한국사이버결제는 올 해부터는 이러한 현금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손익 상의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금번 분기 실적 또한 영업권상각비를 제외할 경우 흑자폭이 커진 것으로 확인된다.
한국사이버결제 송윤호 대표는 “정기과금서비스를 비롯 올 초 신규 런칭한 신사업 모델의 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목표달성은 시간문제”라며. “올 한 해가 턴어라운드의 시점이 되는 만큼 주식가치 또한 시장에서 적정가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전자결제사업의 특성 상 올 예상 목표인 매출액420억원, 순이익2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 이라고 밝힌 회사측은 최근 조직 혁신 프로그램과 함께 중장기 사업모델을 계획,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