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해 근로자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교양·교육사업과 직업안정 및 고용촉진 사업, 각종 교육·회의를 위한 시설 제공과 체육·문화 사업 등을 펼쳐 양산 지역 근로자의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진단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해 윤영석 국회의원,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양산시의회 한옥문 의장과 도·시의원, 경남도 여태성 경제지원국장을 비롯하여 노동계, 지역인사, 시민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축하 공연을 시발점 삼아 기념식,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및 다과회 순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감사패를, 주식회사 해동의 문용운 현장대리인과 신흥전기전업 김영철 현장대리인이 표창장을 받았다.
나동연 시장은 기념사에서 "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으로 양산지역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에 핵심역할을 하게 될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 관리·운영하기 위한 수탁기관으로는 한국노총양산지역지부가 선정됐다.
관장을 맡게 된 김상읍 한국노총양산지역본부 의장은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근로자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는 복지관으로 운영하겠다"고 제언했다.
한편, 양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양산시 북안북 7길 35(북부동)에 74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5월에 준공했다. 1984㎡의 부지에 지상 5층, 연면적 2666㎡ 규모로 사무실과 카페테리아, 조리실, 헬스장, 고용상담실, 프로그램실 및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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