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타벅스 컵커피는 이미 일본에서 고객의 호응이 입증되었고 특히 기존의 스타벅스거피점에는 고객들을 더늘리는 효과를 냈습니다.”
오는 10일부터 스타벅스 디스커버리즈 컵커피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내한 한 탐글레멘트 스타벅스 소비재 상품 그룹 부사장( 사진)은 9일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출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스타벅스 커피점이 없는 곳에서도 스타벅스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동서식품등을 통해 한국에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스타벅스 거피전문점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등을 통해 컵커피를 판매할 경우 기존의 스타벅스 커피점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글레멘트부사장은 “ 디스커버리즈 컵커피에 대한 판촉으로 오히려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싶도록 유발시켜 고객이 더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지역에는 2005년 9월에 판매해 지난 한해 동경지역 편의점에서만 4500만 개가 판매 되는 등 인기가 높았다”며 한국에서도 편의점을 비롯한 할인점등 다양한 유통 체널을 통해 하루 13만 8000명에게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나 디스커버리즈 컵거피는 한국의 동서식품( 마케팅 및 편의점 판매)과 서울우유( 생산 및 대형유통점 판매)등 3사 합작으로 판매되고 또 스타벅스의 해외 로열티가 높아 가격 ( 개당 1800원)이 높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 냉장 유통에 따른 유통비의 상승 때문”이라며 일축했다.
스타벅스커피는 현재 전세계 38개 국가에 진출해 2256개의 점포를 오픈한 상태다. 국내에는 신세계가를 통해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을 현재 200개이상 오픈한 상태다.